정치인 바로알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네티즌 단체 '국민의 힘'이
전남지역 국회의원들에게도 질의서를 발송할 예정이어서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13명의 국회의원에 대해
공개질의서를 전달해온
'생활 정치 네트워크 국민의 힘'은
지난달 박상천의원에 이어
내일 김경재 의원등 지역의원들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충조의원등 나머지 민주당 소속 의원들에게도
10월 초까지 잇따라
공개질의를 벌일 예정으로 알려져
질문의 내용과 반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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