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인근 해역에서
문화재로 추정되는 유물이 발견되고 있으나,
정확한 실태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여수반도 인근 해역에서는
연대를 알 수 없는 도자기와 청동물품등의,
유물이 발견되고 있으나,
대부분 개인이 보관하고 있거나
다시 버려지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
정밀한 유물탐사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시는 지난달말,
남산동 55살 문모씨가 10년전부터
여자만에서 조개채취 작업도중 발견한 유물을
뒤늦게 신고해 와
광주박물관측에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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