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 방안으로 하나로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오늘

영상예술센터에서

디지털콘텐츠 아카데미 입학식을 갖고

50명의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 인력 육성에

나서게됩니다.



디지털콘텐츠 아카데미는

지역 대학과 애니메이션 제작업체가 협의체를

구성하고 있으며, 수강생은 1인당 2백만원의

지원을 받아 올 연말까지 교육이 진행됩니다.



광주영상예술센터에는 수도권 등 외지의

애니메이션 제작업체들이 입주해 제작에 나서고 있지만 이를 수용할만한 전문인력이

절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