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지연되고 있는
광양만권 경제 자유구역 지정 신청서가
늦어도 이달말까지는 제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8일 인천에서 개최되는
경제 자유 구역 관련 워크숍이 끝나는대로
경상남도와 협의에 들어가
빠르면 중순쯤 늦어도 이달말까지는
신청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정경제부 경제 자유구역 기획단은
지난 2일 국장단이 광양 현지를 답사한데이어
오는 6일에는 기획단장이
전라남도와 현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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