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유명 해수욕장과 계곡 등지에
피서객이 많이 몰렸습니다.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과
영광 가마미 해수욕장 등
전남 도내 46개 해수욕장에는 휴일을 맞아
수만명의 피서 인파가 몰려 휴가철 절정을
이뤘습니다.
지리산과 광양 백운산 등 계곡과
휴양림에서도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찾아
폭염을 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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