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신비의 바닷길 영등축제와 함평 나비축제가 올해에 이어 다시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내년 상반기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진도군과 함평군은 축제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받게 됐으며,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관광객 유치에 따른
홍보 지원도 받습니다.

문화관광부는 강진 청자문화제 등
하반기 축제에 대한 평가는 연말쯤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