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의 김병현과
시카코컵스의 최희섭선수가 동반활약을
펼쳤습니다.
◀VCR▶
김병현은 오늘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6;3으로 앞선 8회말 등판해
2이닝동안 3안타 2실점했지만 7:5 승리를 지켜
7세이브째를 올렸습니다.
최희섭선수는 오늘 애리조나와의 경기에
선발출장해 3타수2안타에 볼넷 1개를 기록하고
최근 11경기 연속 선발출장 제외의 아쉬움을
날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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