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예산처가
1차 심의에서 누락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이번주에 2차 심의를 벌여 결과가 주목됩니다
기획 예산처는 오늘부터
광주 비엔날레 행사 지원비와
야외 음악당 건립 그리고
도시철도 운영비 지원등
천 9백억원 규모의 광주지역 현안사업 18개에
대해 심의를 하게 됩니다
지방 과학 산업 단지 기능 활성화와
인쇄단지 조성등
1차 심의에서 누락된 사업에 대한 심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1차 심의에서 52억원이 반영된
첨단 부품 소재 산업 기반 구축 사업비를
백 13억원으로 증액해주고
국지도 49호선 개설 사업비를
80억원에서 5백억원으로 늘려줄것을
건의해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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