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거액 횡령사건의 파장이 확산되자
수협측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여수 수협의 창구 여직원 최모씨가
8억여원의 정기 예탁금을 횡령한뒤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수협 지점 점포별로 예탁자 들의 문의전화가 빗발치는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수협측은
현재확인된 45명은 물론
피해고객이 추가로 확인될 경우
예탁금을 즉시 변제하기로 하고
가지급금 지급을 긴급 승인했습니다.
여수수협은
현재 240여억원의 자체 기금이
중앙회에 예치돼있어
예금주가 피해를 입는 일은 전혀 없을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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