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부지 '뜨거운 감자'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8-06 12:00:00 수정 2003-08-06 12:00:00 조회수 23

◀ANC▶

도청 이전 찬반 논란이 지속되면서

광주시가 현 도청 부지를 놓고 활용할수도,

그저 관망할수도 없는 입장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청 부지는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습니다



박용백기자

◀END▶



광주시는 2만평 규모로

복합 문화 센터를 짓기로 하고

후보지를 두개로 압축했습니다



1순위는 현 도청 일원이고

2순위는 중외공원 지역입니다



광주시는 외곽의 중외공원보다는

지하철 개통으로 접근하기 좋고

이동 인구가 많은 도청 일원을

최적지로 꼽고 있습니다



◀INT▶



광주시가 도청 일원을 최적지로 꼽으면서도

중외공원등 2군데를 후보지로 결정한것은

두가지 이유에섭니다



도청 부지 6천평을 제외한

나머지 만 3천여평의 인근 토지를 매입하는데

적쟎은 예산이 들고

국유지인 도청부지 활용이 여의치 못할수도

있기 떄문입니다



또 도청 이전을 줄기차게 반대해온 광주시가

도청 일원에 복합 문화센터를 짓겠다고

나설경우, 도청 이전에 찬성하는 모습으로

비쳐질수 있다는 점입니다



도청 이전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광주시가 논란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게 되면서

이같은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s/u 도청이 2천 5년 남악신도시로 이전하기까지

도청 부지를 둘러싼 미묘한 상황은

게속될 전망입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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