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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벼 재배 면적이 오는 2007년까지
도내 벼 논의 90%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DDA 농업 협상과 내년 쌀 재협상이 타결될 경우
수입 농산물로 농가가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며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62% 정도인 고품질 벼 재배 면적을
오는 2007년에는 90%로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또 친환경 쌀 품질 인증면적도
올 상반기 천 9백 헥타르에서 오는 2007년에는
3천 헥타르까지 높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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