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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어려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사업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겠다고 밝혔왔지만
실제 자금 집행은 매우 저조한 실정입니다.
상반기까지 절반 이상의 사업비를
집행하게다는 약속이 헛구호에 그치고 있는
셈입니다.
조현성 기자
◀END▶
광주시는 올들어 지난 달 말까지
2천 5백억원의 사업비를 집행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하철과 제2순환도로 공사,
광역위생매립장 조성사업과
제2농수산물 도매시장 건립, 시청 신청사와
광주학생회관 건립 사업등이 포함돼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자금집행 액수는
광주시의 올 한 해 총사업비 8천 5백억원과
비교하면 35 퍼센트에 불과한 액숩니다.
또 연초에 올 상반기까지 50 퍼센트 이상의
사업비를 집행하겠다던 계획에 턱없이
모자라는 집행율입니다.
광주시는 지금까지 집행된 사업들이
상대적으로 사업비가 적은 사업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컨벤션센터와 디자인센터 건립공사와 같은
대형 사업은 아직 발주조차 되지않아
실제 자금 집행이 저조하다고 밝혔습니다.
◀INT▶
반면에 전남도청의 경우 자금 집행율이
58퍼센트에 이르고 있고,
시도 교육청도 각각 50 퍼센트 안팎의
높은 자금 집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각종 사업을
조기에 발주 하겠다는 광주시의 약속이
헛 구호에 그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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