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수달이
도심근처 해안가에 잇따라 출현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부터
여수해양경찰서 소호출장소앞
해안가에 묶어놓은 바지선 근처에는
밤이되면 수달 3-4마리가 나타나
주변을 서성이다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맑은 물과 산간계곡에서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이
가족 단위로 먹을 것을 찾아 도심 근처
바닷가까지 흘러든것으로 보고
환경보호단체에 수달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여수에는 지난해에도
여서동 도심가에 수달이 나타나
119구조대에 의해 포획됐으나
치료할 동물병원이 없어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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