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은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김시훈 상경을 돕기 위해
경찰관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위문금 2천만원을 오늘 전달했습니다.
김시훈 상경은
입대 이후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계속하던 중
지난 5월 자신도 백혈병 판정을 받아
전남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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