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교류 협력 사업을 위해
전남 남북교류 협의회와
광주전남 우리민족돕기운동 대표단이
오늘부터 닷새동안 북한을 방문합니다.
대표단은 방문기간 동안 평안남도
대동 농기계 수리공장의 건설 상황을 점검하고
다음달 준공식 참가 규모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10월에 광주에서 열릴 예정인
동북아 평화 국제회의에
북측의 참여를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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