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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대불산단 배후도시인
주거단지에 서남권 우편 집중국이 들어섭니다.
전남도는 목포와 영암 등
서남권 6개 시,군 우편물류의 거점 역할을 할
우편 집중국을 대불 산단에 세우기로 하고
체신청과 부지매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만 2천평 부지에
연면적 4천평으로 들어설 서남권 우편집중국은 2백여명의 직원이 상주하게 돼
산단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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