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비인가 보호시설의 원생이 생계비 착복과 가혹행위를 이유로
광주시 송하동의 모 보호시설 대표를 고발해 와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원생은 고소장을 통해
보호시설대표가 원생들의 생활보조비와
각종 수익금 등을 가로채고,
원생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혹행위도 일삼았다고 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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