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스포츠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윤락을 알선해 화대를 가로챈 혐의로
속칭 신양OB파 폭력배 32살 박 모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1월초부터 최근까지
광주시 치평동 모 스포츠 마사지 등 3곳에
20대 여성들을 고용해 남자 손님들을 상대로
윤락을 알선한 뒤
모두 4천 5백여만원 화대를 가로챈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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