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락 알선 스포츠마사지 업주 등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8-09 12:00:00 수정 2003-08-09 12:00:00 조회수 3

광주 서부경찰서는

스포츠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윤락을 알선해 화대를 가로챈 혐의로

속칭 신양OB파 폭력배 32살 박 모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1월초부터 최근까지

광주시 치평동 모 스포츠 마사지 등 3곳에

20대 여성들을 고용해 남자 손님들을 상대로

윤락을 알선한 뒤

모두 4천 5백여만원 화대를 가로챈 혐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