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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세계박람회 유치실패 이후,
관광개발은 여수시의 역점시책이 됐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계획의 걸림돌이던
각종 제약과 한계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어서
여수지역 관광개발에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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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유치실패의 실망감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해양.관광개발에 주력해야 한다는게
지역 정서입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개발에
국내.외 투자자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때맞춰 발표된
정부의 지역특화 발전특구 지정계획으로
가속도도 붙었습니다.
더우기 고질적인 제약과 한계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수산자원보호구역과 자연환경보전지역등,
중복지정돼 있는 규제지역지구는
자치단체마다 관광지구로의 변경을 건의한데다,
수산자원보호구역의 타당성용역이 추진되는 등, 현실적인 재검토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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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람회에만 치중한 나머지,
통영이나 남해등에 각각 5천억원이상 투자되는 남해안 관광벨트 계획에서
236억원에 불과한 투자규모도 개선될 전망입니다.
장수지구와 신항지구가 추가되고,
현실성없는 타 시.군의 투자계획을
여수로 전환하는 방안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S/U)이곳, 여수시 화양면 장수리의
민자유치사업을 비롯해
여수시의 해양.관광개발 프로젝트는
국제 해양,관광 거점특구하는 비젼과 함께
지역개발의 밝은 전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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