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우주센터가 착공된 가운데
현지 주민들의 이주와 보상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주센터가 들어설
고흥군 봉래면 하반마을 주민들은
토지보상이 낮게 책정돼
가구당 보상금이 2천에서 5천여만원으로
사실상 이주에 따른
생계 대책마련이 어렵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주민들은
용역중인 어업.해상권 보상과
이주보상비 지원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실제 보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다음달 어업권 보상 용역결과가
납품되면 주민들과 협의에 나설 계획에 있어
타결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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