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오후 4시 30분쯤
담양군 담양읍 백등리 88고속도로 상에서
34살 조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차량 두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조씨의 일가족 등 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휴가에서 돌아오던 조씨가
졸음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