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원 관리구역에 묶여
경제적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들에게
처음으로 보상차원의 지원사업이 시행됩니다.
◀VCR▶
전라남도는
상수원 보호구역이나 수변구역으로 지정된
광양시와 화순군등
도내 5개 시.군 만 4백가구에 대해
소득 보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14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농로개설과 마을회관 건립,
주택개량 사업,
학자금 지원 등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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