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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당국이 사스 재발에 대비해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다음달 사스가 다시 유행할 경우
인플루엔자 시기와 겹쳐
감별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우선
검역소와 보건소, 방역 부서 근무자를 상대로
이달 안에 인플루엔자 접종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 노약자와 어린이 등
도내 30만명을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 접종도
이달부터 들어가
다음달 안에 마무리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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