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혁신 협의회 구성을 놓고
참여 주체간에 의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시민단체와 대학등
참여 주체들은 어제 2차 실무 회의를 갖고
논의를 벌였으나 기획위원회를 둘 것인지
아니면 분과로 할 것인지를 놓고
의견 차이를 보였습니다.
참석자들은 그러나 의장은
13명의 협의회 위원 가운데 호선해서 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혁신협의회는 오는 25일 3차 모임을 갖고 최종안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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