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2시쯤
광주시 광천동 제 2 광천교에서
11톤 화물 트럭 다리옆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다리 난간에 30여분 동안 메달렸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 피해은 없었지만,
운전자는 사고 직후 차를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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