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녹스 제조 공장 관계자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8-12 12:00:00 수정 2003-08-12 12:00:00 조회수 4

영암 경찰서는

세녹스를 생산하는 공장의 생산과장

42살 박모씨등 공장 관계자 5명을

유사 휘발유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등은 지난 해 6월부터 지금까지

유사 석유 제품인 세녹스를 연료 첨가제라며

1억 3천리터, 시가 663억원 어치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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