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경찰서는
세녹스를 생산하는 공장의 생산과장
42살 박모씨등 공장 관계자 5명을
유사 휘발유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등은 지난 해 6월부터 지금까지
유사 석유 제품인 세녹스를 연료 첨가제라며
1억 3천리터, 시가 663억원 어치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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