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광주국제영화제에 국내. 해외 게스트가
확정됐습니다.
올해는 특히 영시네마 섹션 감독들 가운데
아이키의 텐간 다이스케감독,
국경의 수호자의 마야 바이스 감독,
계약의 크리스티오나스 빌주나스 감독등
10여명의 주목할만한 감독들이 광주를
방문하게 됩니다.
국내 게스트로는,
안성기 특별전의 주인공인 안성기씨와
개막작인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의 김기덕감독,장화홍련의 김지운감독등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영화제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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