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5일 실시되는 조선대 총장선거를
앞두고 차기 총장을 염두에 둔 입지자들의
물밑 선거운동이 치열하게 전개돼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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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공식적 선거운동기간 이전에
이미 교수연구실을 방문하고 있거나 e-메일과
엽서를 통해 자신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고
식사접대등 각종 향응제공설도 난무하고 있어
불법.타락선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차기총장 입지자로는
10여명의 교수들이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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