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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개펄 습지가
생태체험 관광지로 본격 개발됩니다.
전라남도는
개펄 습지로 지정된 무안 현경과 해제면 일대에
오는 2005년까지 백억원을 투입해
조망대와 체험관 등 해양생태 체험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양쓰레기 수거와 발생 억제 등
개펄 오염을 막는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관광객들을 위해 소공원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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