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을 고용해 감금, 폭행하고
윤락행위를 시켜온
다방 업주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 경찰청은 최근 10일동안
집중 단속을 실시해
윤락행위를 시킨 다방 업주 6명과
감금 폭행을 일삼은 업주 2명 등
모두 37명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이가운데
티켓 영업을 강요한 뒤 화대를 가로챈
다방 업주 박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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