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효사랑 문화 특구 추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8-14 12:00:00 수정 2003-08-14 12:00:00 조회수 4

광주 공원과 사직 공원이 효도 문화의

메카로 육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남구청은

광주 공원에 143억원, 사직공원에 47억원등

총 2백억원을 투입해 두 공원을

효 사랑 문화 특구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남구청은

광주시와 테스크 포스팀을 구성해

두 공원이 청소년과 노인문화가 융화되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남구청은 또, 대촌동 일대를

노인 생활 문화 센터등이 들어서는

효자촌으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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