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해남 경찰서는
양육권 문제로 다투다 전처를 살해한 혐의로
광주시 월곡동 32살 정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3일 딸의 양육권을 두고 말다툼을 벌이다
전처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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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8-15 12:00:00 수정 2003-08-15 12:00:00 조회수 4
◀VCR▶
해남 경찰서는
양육권 문제로 다투다 전처를 살해한 혐의로
광주시 월곡동 32살 정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3일 딸의 양육권을 두고 말다툼을 벌이다
전처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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