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시카고컵스의 최희섭이
최근 부진을 털어내는 결승타를 뿜어내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최희섭은 미국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1루수 겸 5번타자로 선발 출장, 1회말 첫타석에서 선취점이자 결승점이 된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이로써 최희섭은 2할 2푼 9리의
종전 타율을 유지했습니다
한편 보스턴레드삭스 김병현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2대 2동점이던 9회말 등판해
완벽한 마무리로 시즌 6승째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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