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3위 탈환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VCR▶
기아는 어제 3위 sk를 만나 선발 김진우의
호투와 투런홈런을 기록한 이적생 황윤성의
활약에 힙입어 sk를 8:5로 제압하고
6연승의 호조를 보였습니다.
이와반대로 sk는 6연패를 기록하며
두팀의 3위다툼은 두경기차이를 보이는 가운데
치열한 접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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