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쯤 영암군 학산면 북동리 앞
도로에서 32살 이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운전자 이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일단 이씨가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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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8-16 12:00:00 수정 2003-08-16 12:00:00 조회수 1
어제 저녁 7시쯤 영암군 학산면 북동리 앞
도로에서 32살 이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운전자 이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일단 이씨가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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