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 사업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향후 계속적인 실시여부도 불투명해 졌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공공 근로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43억 5천만원으로
지난해의 3분의 1 규모로 줄었습니다
정부는 내년 사업과 관련해
예산을 반영하겠다는 적극적 입장을
취하지 않아
공공근로 실시가 불투명한 상탭니다
공공 근로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놓이면서
저소득 계층의 생계 걱정도 커질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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