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환경의 악화로
올 여름 여수와 광양 지역에
오존주의보가 4 차례나
발령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0일 오존 농도가
주의보 발령 기준인 0.12ppm을 초과한
0.153ppm를 기록함으로써
광양시 중동 일대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진 것을 비롯해
지난 6월 이후 여수와 광양지역에는
모두 4차례의 오존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지난해 한차례도 발령되지 않았던 오존주의보가
올 여름 4차례나 내려진 것에 대해
전라남도는
공장과 자동차 등에서 배출되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과 질소 산화물의 배출량이 늘어 났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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