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경찰서는
자신의 집 앞마당에서 재배한 대마초를
이용해 대마를 제조한 혐의로
보성군 조성면 덕산리 52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4월부터 자신의 집 마당에
대마초 430여주를 재배한뒤
이를 원료로 대마 140여그램을 만들어
판매하려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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