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시카코 컵스의 최희섭선수가
끝내 마이너리그로 강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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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코 컵스구단은 최희섭선수가
컵스 산하 트리플A팀인 아이오와로 내려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내셔널리그 월간 최우수 신인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던 최희섭은 올 시즌 경기 도중 팀 동료와 부딪히는 부상한 뒤 타격 감각을
찾지 못해 타율이 2할2푼3리로 떨어지는등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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