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모든 업무를 맡게 될 '경제자유구역청'이

빠르면 내년 초 설치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안에

경제자유구역이 지정 고시되면

2급 청장에 3개 실국, 인력 150-200명 선의

'경제자유구역청'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직속으로 설립될 '경제자유구역청'은

외자 유치와 각종 인허가 처리, 개발 등에 따른 지원 사업을 맡게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