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출신 호남 인사의
내년 총선 출마자는 거의 없는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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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청와대내 호남 출신 비서관은
모두 10여명으로 이 가운데
내년 총선에 출마를 선언했거나
출마 선언을 준비하고 있는 인사는
한 명도 없는 상탭니다.
특히
내년 총선에서 동구 출마를 모색했던
양길승 부속 실장이
몰래카메라 사건으로 사임한데다
정찬용 인사보좌관은 불출마 의사를 밝혔으며
서갑원 의전 비서관은
정무 1 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기는등
호남 인사의 출마 움직임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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