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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 부진과 기아차 파업의 영향으로 광주 하남 공단에 입주한 영세업체들의 어려움이 커지고있습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연쇄 부도설 까지 떠돌고
있어서 중소업체들의 여름나기가 힘겨워지고
있습니다
이강세 기자가 보도
◀END▶
◀VCR▶
올여름 광주하남 공단 입주업체들은 혹독한
여름나기를 하고 있습니다
840여개 입주업체 가운데 이미 30여개 업체가
부도와 자진 휴업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실제로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업체는 8백개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때 80%를 넘었던 공장 조업률은 70%대로 떨어진지 오랩니다
◀INT▶
최근에 떠돌고 있는 연쇄 부도설도 공단
분위기를 무겁게 누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부터 기아자동차 파업이 시작된 이후로
벌써 몇개 업체가 부도로 넘어졌고 자동차 부품 업체들을 중심으로 8월 부도설과 9월 연쇄
부도설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기아차 파업이 장기화되면 추석을 넘기기 어려울 것이라는 소문도 입주업체들을 두렵게
합니다
◀INT▶
여기에 판매 부진과 판매 대금 회수 지연등
만성적인 불황의 지표들은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연쇄 부도설 까지
떠돌면서 광주 하남 공단 입주 업체들의
여름나기가 무척 힘겨워보입니다
엠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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