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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월출산 자락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암벽 경기장이 들어섭니다.
영암군은
국립공원 천황사 지구 인근 4천 5백평 부지에
지상 4층, 16m 높이의
인공 실내 암벽 경기장을 완공해
오는 11월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경기장은 한 면이 높이 14m,
폭 16m 크기로 3면에 설치돼 있고,
실외에도 국제 규격인 16m 높이의
경기장이 들어서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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