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규모학교 육성 시범사업을 추진중인
곡성지역의 교원인사가 동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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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교육청은 곡성지역과 내년 3월1일자
폐지 대상학교에 대해
학생들의 교육등 원할한 업무처리를 위해
오는 9월1일자 정기인사는 물론
신규교사 충원도 실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곡성지역에 610억원의 예산을 들여
26개 초.중고를 13개 학교로 재배치하는
적정규모 학교 육성 시범사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교원 96명의 과원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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