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차례 도전 끝에 6승을 따내며 침체 탈출에 성공한 뉴욕메츠의 서재응선수가
내일 7승에 도전합니다.
◀VCR▶
서재응선수는 내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할 계획입니다.
뉴욕메츠구단은
최근 팀 간판 타자 마이크 피아자가 복귀해
공격력이 살아나고 있고
서재응과 상대할 샌디에이고의 투수
올리버 페레스도 방어율 5.31로
위력적이지 않아 서재응의 7승 기대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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