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백련지 '생태공원' 유료화 추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8-20 12:00:00 수정 2003-08-20 12:00:00 조회수 0


무안 일로읍 회산백련지에 새로 조성된
생태공원을 유료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무안군은 이번 백련축제기간동안 한시적으로
천원씩 거둬들인 생태공원 입장료가 모도 천7백여만원에 달하는등 탐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평가에 따라 생태공원 입장을 계속 유료화하기위해 군조례 제정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또 백련지의 보트탐방또한 3박4일의 축제기간동안 6백만원이상의 수입을 올려 장기적으로 이를 수입과 연결하는 방안을
강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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