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장애인 총연합회는 노조파업이 장기화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장애인 복지관의 운영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장애인 연합회는 복지관의 파행운영으로
장애인 교육과 물리치료 등이 차질을 빚으면서
그 피해를 장애인들이 떠안고 있다며
조속히 사태 해결되지 않을 경우
항의집회와 복지관 폐쇄요구 등
단계적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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