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산하기관의
전화받는 태도가 크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전화 받는 태도를 조사한 결과
직속기관과 사업소 직원들의 친절도가
92점대에서 88점대로 크게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평균 점수에 못미친 본청 3개과 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특별 친절교육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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