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처제이자 이모인 4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62살 김 모씨와 25살된 아들 등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아버지 김씨는 처제인 47살 조 모여인을
지난 79년부터 최근까지 24년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한 혐의를, 아들 김씨는 지난 5월
이모인 조 여인을 성폭행하고 150만원가량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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