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운송 하역 노조 화물 연대 총파업과 관련해 전라남도가 종합 상황실을 설치하고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5월 화물 연대 파업이 지역 경제에 미친 파장을 고려해 파업 초기부터 각 분야별 영향을 점검하고 관계 기간간에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늘 오후 3시 여수지방 해양수산청과
전남지방 경찰청,31사단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지역 대책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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